게임의 컨셉이 분명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두운동굴에서 밝은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레벨에서 충분히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레벨도 한가지 길이 아닌 두가지 루트를 만들어 놓아서 게임 진행에 재미를 주었다고 봅니다. 음악도 게임 컨셉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Cookies helfen uns bei der Bereitstellung unserer Dienste. Durch die Nutzung unserer Dienste erklärst du dich mit dem Einsatz von Cookies einverstanden.
Mehr Anzeigen